팍스디스크는 

최근 소방공무원의 시야 개선 장비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 

 

연무하에서 사람을 식별하는 기술은 적외선 광학 기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. 

또한, 높은 열원을 갖는 연무는 열화상 카메라 만으로는 생존자를 식별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 

이 때문에 다양한 광학기술을 동원하여 생존자를 찾고, 소방공무원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 

 

아울러, 터널에서의 화재 발생시 연무하에서는 사람 식별이 곤란 합니다. 당사의 광학 기술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합니다.  

 

 

 □ 시 연 개 요

○ (일 정) ’24. 7. 3. (수) 14:00 / 7. 4. (목) 14:00 (2일간)

○ (장 소) 서울소방학교 및 서울 신림 - 봉천 터널 공사현장 ※ 장비 성능 세부검증 위한 농연·암흑·통신 통제 가능 장소 선정

○ (시연대상) 대원위치추적·생체신호·시야개선 장비 18개사 20개 장비* * 홈페이지 공고,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여 업체, 旣 시연업체 중 희망업체

 

 ‣ 시야개선 장비 :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농연·암흑 등의 현장에 진입한 대원이 위험물체 및 발화점의 위치 파악, 내부의 급격한 온도 변화 등을 인지하여 탈출에 도움을 주는 장비

 

○ (참 석 자) 장비기술국장 등 155명(7. 3 / 91명, 7. 4 / 97명) - 소 방 소방청, 연구원, 중구본부, 서울소방학교, 시·도 대원 및 노조